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슨 기관단총 (문단 편집) === [[영국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-wubLFpHhQ0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mdPHk7x-QlI)]}}} || || 1940년에 영국에서 배포된 톰슨 기관단총 홍보 동영상. || 1941년에 영국에서 배포된 톰슨 기관단총 교육용 동영상. || [[스텐 기관단총]]이 양산되기 전까지 [[영국군]]에서도 상당수를 사용했으며, 스텐 양산후에도 [[코만도(특수부대)|코만도]] 같은 특수부대에서는 스텐보다 톰슨을 더 좋아했다. 그러나 영국군 코만도의 실질적인 데뷔무대인 [[노르웨이]] 침투 당시에는 '''방아쇠를 당기자 총알은 안 나가고 탄창이 빠져버리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.''' 게다가 당시 방아쇠를 당긴 건 코만도 부대 지휘관이다. 그런가 하면 동아시아 주둔군이 받아서 정글에서 사용한 톰슨은 신뢰성이 안좋다고 평가가 매우 박했다. 아무튼, '''스텐의 가격은 1정에 10달러[* 2018년 기준으로 145달러로, 한화로 고작 16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. 심지어 이것도 초기 생산에 한해서고 나중에 품질관리까지 때려쳐가며 양산해댄 결과 무려 정당 '''2달러'''로 엄청난 초저가가 되어버렸다.]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''' 결국 빠르게 톰슨을 대체해 나가게 되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churchill-met-tommy-gun.jpg|width=100%]]}}} || || 2차대전 당시 톰슨 기관단총을 든 [[윈스턴 처칠]]의 사진. || [[나치 독일]]의 선전상 [[파울 요제프 괴벨스]]가 이 사진으로 '[[마피아]] 보스나 다름없는 처칠'이란 선전물을 제작해 [[영국]]에 뿌렸는데, '''독일군을 잔혹하게 다 쓸어버릴 것 같은''' 모습이라 처칠의 인기가 더 올라가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실패했다.[* 비슷한 케이스로 [[블라디미르 푸틴]]이 있다. 다만 처칠이 의도치 않게 이미지 장사가 된 경우라면 푸틴은 고의적으로 한다는 점이 다른데, 참고로 푸틴은 진짜 [[KGB]] 요원 출신이라 '''진짜로 호랑이를 잡는''' 등의 활약을 한 적이 있다. 자세한 건 본인 항목 참고.] 국민들의 반응과는 별개로, 윈스턴 처칠 본인은 정말 무슨 마피아 보스같다며 이 사진을 굉장히 싫어했다고 한다. 즉 괴벨스의 목적이 이뤄지긴 했는데, 정작 처칠 본인에게만 해당된 것.[* 사실 처칠의 갱 컨셉은 강인한 지도자의 이미지를 위해 일부러 저렇게 입고 다녔다고도 한다. 부정적인 이미지인 갱을 컨셉으로 잡은 건 괴팍해서 그런 걸지도. 그래도 처칠 본인은 갱단 두목처럼 보이는 저 사진을 죽도록 싫어했다고 하는데, 이 사진 때문에 노동당과 소련에 엄청 까였다고 한다.어찌나 데였는지 "손에 술이나 총을 든 모습을 찍히지 않도록 주의하게나. 난 술은 피했는데 그 몹쓸 사진, 손에 기관단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 때문에 여태까지 곤욕을 치르고 있지. 다른 것도 있지만 그 사진이 나한테 입힌 손해가 커."라고 말했다고 한다.] 참고로 윈스턴 처칠은 젊었을 적을 보면 지금 기준으로도 엄청난 꽃미남이다. 또한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국 지도자들 중에서 젊었을 시절이 가장 잘생긴 지도자로 꼽혔었는데, 참고로 2위는 [[스탈린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